1. 공항에 도착하면 예약한 비행기표를 바꾼다. 셀프 체크인 기기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도 된다.
2. 수하물을 부친다. 수하물 캐리어 안에 휴대폰 배터리를 넣지 않도록 유의한다. 수하물이 접수되면 접수증을 준다. 문제가 있으면 5분 안에 연락을 준다. 연락이 없으면 문제 없이 접수가 된 것이다. 공항에 도착하여 이 과정까지 완료하는데 40분 정도 걸렸다.
3. 출국장에 입장해 비행기에 직접 가지고 갈 짐과 소지품 검사를 한 후 출입국 심사를 받는데 자동출입국 심사를 신청해 놓으면 훨씬 빨리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입국 심사가 끝나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면세점으로 신청한 상품도 면세점에서 찾을 수 있다.
4. 면세점 이용이 끝나면 해당 탑승구로 가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최소한 boarding time 이전에는 도착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빠르게 하면 한 시간도 안 걸리지만 성수기때에는 3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므로 시간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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